전과 14범 송파구 전자발찌 살인마 얼굴변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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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를 14범이나 가진 

송파구 전자발찌 살인마 강윤성

나이는 56세

최근 사진이 오른쪽임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을 2명이나 살해해서 

해당 타이틀이 붙은 사람이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이후

화장품 방문판매를 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으로

각종 지원금을 받았다고 함

 

수급 신청을 하면 심사까지 보통 몇 달이 걸리는데

 강 씨는 담당 공무원에게 지속해서 요청해

심사 기간까지 단축함 ㄷㄷ

 

강씨를 기억하는 동네주민과 구청 관계자는

멀끔한 인상이라 살인범인지 전혀 몰랐다고 한다 

 

최근 사진 보면 인상이 좀 나빠졌는데

경찰이 배포한 주민등록증 사진은 왼쪽임

 

송파구 주민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