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강남도 아니고 성수동에서
전용 84㎡ 면적이 25억원에
전세계약이 됐다.
19일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아파트에서
38층 집이 25억원에 전세거래 됐다고 한다.
이 직전의 최고가는 지난 6월 거래된
24억 5000만원으로
25원은 역대 최고가라고 한다.
트리마제 아파트는 여러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로도 알려져 있는데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소녀시대 태연
써니, 축구선수 손흥민 등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20억원을 웃도는
전세계약이 이뤄진 아파트는
‘트리마제’를 포함해 총 10개 단지로
트리마제를 제외하면
모두 서초구와 강남구에 위치해있다.
국토부는 보증금 20억원을 넘는 초고가 전세 거래가
2015년 45건에서 지난해 412건으로
5년 새 9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반응형
LIST
'빨리 맛보는 오늘의 이슈 > 오늘의 핫 토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곽상도 아들 대리 직급 달고 퇴직금이 50억원이라고...? (0) | 2021.09.27 |
---|---|
오징어 게임 여자 배우 이유미 요즘 화제라는데 (0) | 2021.09.27 |
부사관 남편 가스라이팅 청원, 처벌이 가능한 문제인가요? (0) | 2021.09.13 |
권민아 호텔에서 흡연 딱 걸렸네 (0) | 2021.09.07 |
이고진 요가매트 5개월 사용 후기 내돈내산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