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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뜨자마자
끝까지 정주행했던 오징어 게임
난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게 봤는데
혹평도 많은 것 같다
이정재는 보통 젠틀하고
멋있는 이미지로만
출연했었는데
해당 오징어 게임에서는
살짝 허당미 있는 바보 캐릭터로 나와서
오히려 매력있게 느껴졌다
오징어 게임은 총 상금 456억원을 걸고
시작되는 생존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시작부터 잔인한 연출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었다
https://coupa.ng/b7Y1vu
오징어 게임에서는
여러 배우들의 연기력이 주목된다
그 중에서도 큰 매력이
느껴졌던 배우가 있는데
바로 극 중 지영이라는
이름으로 연기한
배우 이유미이다
아픈 본인의 사정을
담담하게 표현해내는
연기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는데
배우 이유미는 이런 역을
많이 담당하는 것 같다
나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영화에서 이유미 배우를 처음 알게 됐다
해맑게 웃으며 찍은
촬영 비하인드 컷을 보니
너무 귀엽게 느껴짐...
나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영화에서 이유미 배우를 처음 알게 됐다
이번 오징어 게임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도 급증했다는데
난 왜 진작에 안 떴나 했음
왜소한 체구에 깡다구를 보여줘서
인상에 깊게 남았던 배우
귀엽게 생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자아내는 배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이유미 배우 슬쩍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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